그냥 난 카레 우동이 먹고 싶었다. 카레 우동을 먹기 위해 카레 우동 맛집으로 알려진 가까운 아비꼬를 검색하고 가락시장에 있는 아비꼬 매장으로 찾아 갔다.
난 그냥 카레우동이 먹고 싶었을 뿐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1층으로 올라 갔다.
근 3년만에 찾아가는 아비꼬 매장이여서 마음이 설래여 왔다. 다시 말하지만 난 카레우동이 먹고 싶었다.
아비꼬를 찾고 기쁜마음으로 바로 달려가는데 바로 옆 가게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여름 땡볕에도 기다린다.
난 궁금했다. 이곳은 어디인가 왜 사람들은 더워죽겠는데 이렇게 줄을 서있나..
일단 닥치고 바로 줄을 서본다. 재빠르게 검색을 해보니 아!
기억났다. 얼마 전 포털과 커뮤니티에서 이장우 우동집이라고 퍼진 글을 본 기억이 났다.
옛날 우동을 좋아하는 이장우가 요즘에 찾기 힘든 옛날 우동을 본인이 먹고 싶어 차린 우동집이라고 방송에 나와 이야기하는 장면과 사람들의 반응이 말이다. 줄서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안내를 해두었는데 특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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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송파 맛집] 가락시장역 이장우 우불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