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입니다. 강수돌 교수는 "경쟁이 낳는 비극 중 하나는 타자의 불행을 자기 행복의 기초로 삼는 일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숫자와 시기와 질투가 온몸을 휘감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타인의 불행을 본인의 행복처럼 바라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의 기준을 '남들보다'에 두는 오류에 대한 지적입니다.
막연하게 '행복'이라고 한다면 '남들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떠오릅니다. 우리 사회는 경쟁 사회입니다.
등수가 중요하고 남들보다 잘나야 하죠.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남들과 비교하는 게 보편적인 관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즉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남들'이라는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기준의 삶들보다는 내 삶이 낫다고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죠.
하나는 그 평균적인 기준 이상으로 내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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