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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대신 로봇이 밤샌다" – 롯데이노베이트가 쏘아 올린 편의점의 미래

 "알바 대신 로봇이 밤샌다" – 롯데이노베이트가 쏘아 올린 편의점의 미래

어제 뉴스에 꽤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되었다. 서울 가산동 롯데이노베이트 본사 1층, 평범해 보이는 세븐일레븐 매장에 아주 특별한 직원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이름은 ‘AX 랩(Lab) 3.0’. 문을 열고 들어가면 키 132cm의 아담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단순히 서 있는 마네킹이 아니다. 이 로봇은 손님에게 날씨 인사를 건네고, 매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진열대의 유통기한을 체크한다.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AI 결합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 공개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AI 결합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 공개 biz.chosun.com 사실 132cm라는 키는 참 절묘하다. 성인에게는 위압감을 주지 않고, 아이들에게는 눈높이가 맞는 친근한 높이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이제 우리 집 앞 편의점에서 현실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1. 자영업의 민낯: 가족의 밤을 담보로 한 운영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中 기술은 화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