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에게 끼치는 외부의 시선, 그리고 자동차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남의 시선을 엄청나게 신경 쓰는 버릇이 생긴다. 영업을 위해 사람을 만나고, 모임에 참여하고...
이게 또 지속되다 보면 자연스레 남을 신경 쓰게 된다. 남들이 바라보기에 너무 화려해 보여서도 안되고, 또 반대로 너무 초라해 보여서도 안된다.
적당히 평범해 보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시선에 가장 영향을 끼치기 쉬운 건 자동차다.
너무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뭐... 좀 살만한가 보네.
굳이 도와줘야 되나?" 너무 초라한 차를 타고 다니면 "능력이 좀 없나 봐.
ㅉㅉ" 재드래곤의 G90 사업가들에게 딱 적당한 자동차는 그랜저, G80 같은 국산 준대형 차인 것 같다. 그래서 대기업 회장님들이 외부 행사 때 국산차를 타고 등장하는 듯...
그런데... 좃소기업 사장 놈들은 왜 그렇게 차를 수시로 바꿔대냐?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차를 바꾸는 것 같다. 직원들 피 빨아서 법인 외제차 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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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ㅈ소기업 사장 놈들의 특징 (feat.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