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아침이 밝았다. 좀 일찍 눈떠서 해뜨는거 보고 있느라 사진은 없다.
*프라하는 이뻐서 사진 걍 크게 올림 크게 봐도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지만 그래도 첫 일정인 프라하성 가기.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그저 사람들이 많이 가고 있는 곳을 따라가다보면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먼저 가있던 일행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출구가 두개인 모양이다. 결국 못만나고 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만났다는 가다가 이쁜 곳을 그냥 막 찍었다.
이 벽돌색 지붕들을 보니까 진짜 프라하에 오긴왔구나 느낌. 첫날에는 빨래투어하느라 프라하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는데 서서히 실감하는 중이다.
수줍게 사진 하나 찍어주고 사진에 역시나 다 안담기는 프라하 그냥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막 걸었다. 걷는 길마다 어쩜 다 이쁨 가는 길이 참 예뻐서 한장 또 출출해져서 굴뚝빵 어제 먹어야 했는데 그때는 이미 밥을 먹고 난 후라 다들 배가 고프지 않아서 맛만 보았지만 이날은 배고팠나봄 종류별로 2개를 시켜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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