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의 이틀째 되는 날. 전체적으로 유럽여행하면서 날씨가 흐렸지만 이날은 좋아져라 했지만 역시가 좋지 않았던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할지 정하지도 않았던 우리는 전날 얘기가 나왔던 '운터베르크'에 가보기로 했다.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설경을 제대로 못봤다는 아쉬움 때문에 이곳으로 정했던 것이지만 ... 우리의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
중반쯤 올라갔을때 동영상. 하지만 완전히 운터베르크에 올라갔을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올라가면서 우와우와 하면서 올라갔었는데 아직도 살짝 아쉬워서 여름에 또 갈 수 있으면 가야겠다! 했지만 코로나.
언끝? view 여기서 잘못 발 헛딛으면 저세상행..
진짜 안전한 울타리 하나도 없고 바람이 좀만 세게 불면 바로 날라갈 각이었던 운터베르크 그래도 사람들이 걸어올라가야 할 길? 이라고 보기에는 눈에 다 덮혀서 보이지 않았던 길엔 안전줄이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었다.
나오자마자 우리는 단체로 따귀 엄청 뚜들겨 맞고ㅋㅋ 사람들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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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럽 한달여행] 잘츠부르크 운터베르크 / 카페 자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