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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다사다난했던 비야프랑카까지의 여정 ???km / 알베르게 ‘LEO’

 [산티아고 순례길] 다사다난했던 비야프랑카까지의 여정 ???km / 알베르게 ‘LEO’

갑자기 새벽에 온 문자… 이게 무슨.. 내가 챙겨온 핸드폰이 두개인데..

하나가 아직 레온에 있다는 알베르게 사장님의 연락…… 띠로리 급하게 폰페라다에서 레온까지의 기차표를 알아보고 예정에도 없던 기차여행 시작 폰페라다에서 레온 기차 난 급하게 구글링을 엄청해서 Range를 타고 레온에 금방 간다기에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다. 처음에 역까지 가는 길에 조금 많이 어둡고 무서운 아저씨들도 많이 계시고 심지어 지도는 도착했다는데 난 안도착이고 지하도를 지나서 가야 역으로 갈 수 있어서 꽤나 무서운 경험이었다.

그래도 무사히 기차에 탑승하니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낭낭 그리고 기차를 이용하는 순례자들도 많이 보였다. 어떻게든 구겨져서 잠을 청하는 순례자도 보였고 내가 역주행하는 길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함께 역주행 하는 이들도 있어서 외롭지는 않았다 이런 경험을 누가 해봐!!!! 그리고 핸드폰 주웠다고 바로 연락주는 알베르게 사장님 만난건 럭키비키잖아!!

유럽에서 잃어버린 핸드폰 찾은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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