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춥고 하루종일 오들오들 떠느라 집에 오면 진이 다 빠져서 암것도 하기가 싫다보니 집-회사-집-회사의 지루한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그와중에 나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주는 것이 있다면 일상에서 발견하는 생기발랄한 색깔들이다.
예를 들면 이런 음료수의 쨍한 마젠타 핑크색. 마침 놋북 배경화면과 환상의 깔맞춤이라 감성샷(?)
도 찍어봤다. 색소가 들어간건가?
싶었지만 안 들어간 것 같다. 자연은 이런 색을 어떻게 내는걸까 감탄하면서 마법약 마시듯이 호로록 마셨다.
이건 지난 주말에 갔던 전시회의 벽색깔. 쨍!
한 색깔에 둘러 쌓여 있으면 괜히 기운이 펄펄 나고, 차분!한 색깔 옆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해진다.
이건 친..........
색깔수집가의 COLORFUL WINTER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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