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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해장국 수육 맛집 어머니대성집 내돈내산 찐후기

 신설동 해장국 수육 맛집 어머니대성집 내돈내산 찐후기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신설동역, 고대앞 해장국 맛집 / 한식]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60년 노포의 위엄 - 어머니대성집 오늘 소개할 집은 신설동, 용두동 해장국, 수육맛집 어머니대성집이야. 여긴 해장국에서 개인적으로 서울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이고 수육도 마찬가지인 최고맛집중 하나야.

신설동과 용두동 사이에 있는 집인데, 너무 맘에 드는 점은 어설픈 맛집들 재료소진으로 닫고 뭐 한정판 팔이 하듯이 하는 모습과 달리 새벽4시까지 영업해서 언제든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너무 좋은 식당이지. 어머니대성집 외경 용두동에서 신설동 가는길 성북천 근처에 자리잡은 집인데 대로에서는 잘 안보이게 숨겨져있는 느낌이야.

근데 이곳 1967년부터 영업한 진짜 오래된 노포중에 노포지. 성북천이 예전과 달리 개비가 잘되어있어서 이번에 갈때 보니 성북천 주변으로 아주 좋은 상권이 형성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마치 후쿠오카의 나카스 강변처럼 되게 운치가 있게 보였어. 간판은 '어머니 대성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