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그린밤 샌드위치!
눈 뜨자마자 한 입 했는데 역시나 아삭하고 맛있다. 사이다랑 먹을려고 1년 반 전 선물 받은 블루 보틀 컵을 꺼내봤다.
그릇에 관심이 없어 엄마가 사준 그릇만 계속 쓰고 있었는데 요즘 음식 사진을 찍다 보니 살짝 이쁜 그릇을 사보고 싶다. 그래도 내 성격상 돈 아까워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수업 가기 전 든든한 식사를 하고 카페 모카 사서 출바알~ 어제 남편이 속상한 일이 있다며 회식하고 다림질을 막 했다. 그 덕에 빠닥빠닥해진 나의 블라우스.
남편 기분이 안 좋아 속상했지만 갑자기 다림질 하는 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가 걸레질, 다림질, 설거지 이런거면 참 좋겠당c 간식은 어제 못 다 먹은 쿠..........
오늘도 먹보 인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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