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4차순환도로 물동량 분산 효과 미미... 같은 통행료에 갓길은 좁아 기사 올립니다.
개통(3월31일)한 달을 넘긴 대구4차순환도로 신설구간(달서구 달서IC~동구 율암IC32km) 이 일반고속도로에 비해 좁은 갓길에다 중앙 분리대와 차로 사이 공간 부족 등으로 당초 기대했던 대구 서남부 산업단지의 물동량 해소 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특히 제한속도 시속 80km에다 일반 고속 도로에 비해 부족한 시설 등에도 통행료는 시속 100km 일반고속도로와 동일하게 적용돼 운전 자들의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다. 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구4차순환도로 신설구간(700번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개통 이후 지난달 27일까지 전체 교통량(영업소 기준) 은 128만1천321대로, 하루평균4만5천761대 로 조사됐다.
요금소별 하루평균 통행량은 다사 69대, 북달성 6천242대, 북다사 2천908대, 남침곡 5천589대, 지천 834대, 동명동호 5천393대, 연경 8천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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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4차순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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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순환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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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