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DSR에 빚 갚고 싶은데... 중도상환수수료 얼마?
기사 올립니다. 금융 소비자들이 '대출 상환 딜레마'에 빠졌다.
금리 상승이 가파른 데다 다음달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규제가 강화되면 서 빚을 일부라도 갚으려는 수요는 많아졌 지만 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발목을 잡아서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과 소비자가 맺은 대출계약에 따라 일정 기간 전에 상환할 경우 발생하는 해약금이다. 중도상환원금에 수수료율을 곱하고, 여기에 대출기간을 잔존일수로 나눈 값을 곱해 산정한다.
기준은 은행마다 비슷한데 대출 기간이 3년을 경과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1년 짜리 신용대출의 경우 만기 3개월 전에 상환할 경우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은행과 상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시중은행 가계대출에선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됐다.
수수료율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취합하면 주택담보 대출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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