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역 조정대상지역 '족쇄' 1년 6개월만에 해제되나... 이달말 결정 기사 올립니다.
대구 유독 부동산 침체... 조정대상지역 해제여부 관건 대구 전역에1년 6개월간 채워져 주택거래 활성화를 가로막았던 조정대상지역 족쇄가 이달 말 풀릴 지 여부가 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6.21부동산대책 발표에서 이달 말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대구시 등 전국의 조정대상지역(112곳)과 투기과열지구(49곳)에 대한 조정방안을 확정 짓는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대구 등 부동산 규제지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다.
조정대상지역은 주택거래 시 대출 및 세제 규제를 받는다. 2020년 12월 17일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미분양 급증과 주택 거래 절벽으로 부동산 경기가 급랭했고, 이는 지역 경기의 동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6천827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의 미분양 주택(2천97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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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역조정대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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