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개통. 정비사업.
두류네거리 개발... 'again 198' 비상 꿈꾸는 서구 기사 올립니다.
지역 주택건설 경기의 전반적 침체 속에서도 대구 서구에서 긍정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서구는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각종 정비사업을 통해 쇠락한 주거.산업지역이라는 선입견을 부수고 새롭게 거듭나는 중이기 때문이다.
대구 서북부권의 교통 중심축으로 변모하며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목받는 대구 서구지역 주택개발상황을 들여다봤다. 섬유산업의 전통적 중심지 대구 서구는 그동안 지역 섬유산업의 중심지 로 명성을 떨쳐왔다.
서대구공단과 비산염색 단지는 대구 섬유산업의 '메카'로 한때 지역 경제발전의 중심축이었다. 1990년대 '마이카 시대'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서구에 자리한 북부정류장과 서대구터미널은 대구를 오가는 경북도민들로 매일 북적였을 정도로 활력이 넘쳤다. 대구 북부의 관문인데다 섬유 관련 일자리까지 넘쳤던 서구에는 안동.의성.군위 출신들이 많이 정착했다.
섬유산업에서 비롯 된 활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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