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억 현금 손에 쥐는 구정모 회장, 지갑 열까 기사 올립니다. 구.대백본점 중구 본점 매각 잔금 2075억 29일 지급받아 대백 측 금융부채 우선 청산 제시 남은 1천200여억 원 부동산사업 진출 관측 속 직원 및 지역사회 기여필요성도 대구백화점(대백) 본점에 대한 매각 잔금 지급일(29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2천억 원이 넘는 현금의 활용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백화점과 본점 부지 계약을 체결한 제이에이치비홀딩스는 중도금 없이 오는 29일 잔금 2천75억 원을 전액 지급 하는 것으로 지난달 계약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대백이 매각대금을 받는 시점도 11월 말에서 29일로 넉달 당겨졌다.
관심은 주택.상업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계약의 정상적인 이행 유무와 더불어 계약금 50억 원을 더한 2천125억 원 의 현금을 대백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다. 대백 측은 900억 원 규모의 리스 등 금융부채를 청산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보여왔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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