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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용역 5건 모두 보류, 더이상 논쟁 없었으면...

 대구시 신청사 용역 5건 모두 보류, 더이상 논쟁 없었으면...

홍준표 '대구시 신청사 용역 5건 모두 보류, 더이상 논쟁 없었으면...' 기사 올립니다.

'내년말 예산 편성 때 다시 논의하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 용역사업 5건도 보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대구시의회가 신청사 설계 비용 예산 전액을 삭감하는 결정을 내리자, 이에 대해 '첫 출발부털 좌초 됐다'며 '재추진 여부는 내후년 예산 심사 때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던 홍준표 시장은 나머지 관련 용역사업에 대해서도 모두 보류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추가로 알리면서 거듭해 '내년 말 예산 편성 때 다시 논의하자'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당장 사업 자체가 기약 없이 미뤄지는 수순이다. 홍준표 시장이 '내후년' '내년'등의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이게 이때부터 추진한다는 게 아니라 그때 검토 또는 논의를 하자는 맥락 이다.

이에 일각에서 제기하는 '백지화' 가능성도 닷새 전(15일)에 비해 오늘 더욱 짙어진 모습이다. 홍준표 시장은 20일 오후 2...

# 대구시신청사 # 대구시신청사용역 #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