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 수성구 신규 아파트 분양가 415만원 오른 2천408만원 기사 올립니다. 신규분양 수성구 9개 단지 몰렸고 물가상승 움직임도 겹쳐 대구 전체 평균분양가도 1천862만원, 전년대비 183만원 올라 대구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아파트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모양새다. 24일 대구지역 분양대행사 대영레데코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천862만원 (확장비 미포함, 기준층 기준)으로 집계 됐다.
이는 전년(1천679만원)에 비해 3.3당 183만원이나 오른 것이다. 지난해 대구지역 분양물량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은 수성구에 집중된 것과 물가 상승 움직임이 겹친 게 분양가 우상향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구에서 평균 분양가 1위를 기록한 곳은 수성구다. 지난해 수성구에서 분양 된 9개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년(1천993만원) 보다 415만원 오른 2천408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구지역 8개 구.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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