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주택 사업승인 전면 보류... 市,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기사 올립니다.
올해 입주물량 3만6천여 가구, 미분양 물량1찬3천445가구...시장부담가중 승인된 사업지 분양시기 조절... 후분양.임대주택 전환 요청 대구시가 주택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전면 보류키로 했다.
얼어붙은 대구 주택 시장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긴급 조치로 해석된다. 대구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구에 미분양 주택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입주 예정 물량도 많아 주택 시장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물량은 1만3천445가구(2022년 12월 기준) 에 이르고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은 3만6천 여 가구에 달하는 상황이다.
고금리 상황 속에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미분양, 입주 물량이 늘어 가니 주택 시장이 더욱 침체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급 물량을 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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