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 약발 먹혔나?... 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 3개월 연속 상승세 기사 올립니다.
올해 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대구 주택 매매시장의 소비심리 통계 수치가 석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95.9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4월(97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경북은 95.0으로 2월 2ㅣ수(97.6)에서 소폭 하락했다. 소비심리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와 일반가구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심리를 0~200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다.
국토연구원 은 95 미만은 하강, 95~114는 보합, 115이상을 상승 국면으로 분류한다. 전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월 102.0에서 지난달 103.6으로 1.5포인트 올랐다. 3개월 연속 보합세다.
수도권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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