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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이 안 팔려서...아파트 미입주 사유 '주택 매각 지연'최다

 살던 집이 안 팔려서...아파트 미입주 사유 '주택 매각 지연'최다

살던 집이 안 팔려서... 아파트 미입주 사유 '주택 매각 지연' 최다 기사 올립니다.

그 다음이 잔금 대출 미확보, 세입자 미확보 순...4월 대비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도 하락 지난달 6대 광역시 83.6%만 입주... 올해 시장 물량 많은 대구 경고등 4월 아파트를 분양 받은 사람이 입주하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기존 주택 매각 지연' 을 꼽은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아파트 입주 전망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올해 입주 물량이 많은 대구 주택시장엔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 협회 회원사를 상대로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계약자의 미입주 사유를 조사한 결과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4월 전국 입주율은 82.3%로 3월보다 0.4%포인트(p) 줄었다.

수도권은 87.6%에서 88.9 %로 다소 상승했으나, 지방은 81.6%에서 80.9%로 하락...

# 아파트미입주 # 아파트미입주사유 # 주택매각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