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사업, 불교계 반대로 백지화 기사 올립니다. 홍 시장 최근 웹사이트 '청년의 꿈' 통해 언급 낙타봉.비슬산 케이블카도 실현 가능성 낮아 민선 8기 대구시 주요 추진과제였던 팔공산 갓바위 케이블카 조성 사업이 백지화됐다.
기존 팔공산 케이블카의 낙타봉 방면 연장안과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설치 사업 역시 낮은 경제성과 자연환경 훼손 우려 등으로 추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청년의 꿈'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 사업 백지화 를 알렸다.
홍 시장은 이달 초 '팔공산이 국립공원 이 되면 팔공산 케이블카 설치나 터널을 뚫는 정책이 어려워지지 않느냐'는 질문 글에 '케이블카는 은해사 스님들이 반대해서 안하기로 했고 관통도로는 상관 없다'고 답했다. 사업 타당성 검토 등 연구 용역을 발주하려던 대구교통공사 역시 불교계의 반발을 접하고 올해 초 관련 용역을 모두 중단한 상태다.
당초 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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