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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기지 안받겠다, 경관 침해...엑스코선 우려 목소리 잇따라

 차량기지 안받겠다, 경관 침해...엑스코선 우려 목소리 잇따라

'차량기지 안받겠다' '경관 침해'... 엑스코선 우려 목소리 잇따라 기사 올립니다.

동구 주민 간 갈등 우려... 수성구는 '경관.소음' 문제 화두 대구 수성구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엑스코선 기본계획안' 주민 설명회 에서 차량기지 위치와 일조권 침해, 경과 훼손 등의 문제가 잇따라 제기됐다. 28일 오후 3시 대구 동구청 민방위교육장 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몰렸다.

참석자들은 엑스코선 차량기지가 동구 불로동에 들어서게 된 데 대해 거세게 반발했다. 불로동에 사는 한 주민은 설명회 직후 질의응답을 통해 '불로동에 기지창을 갖다 놓는다고 한다.

지난 세월 K2로 인한 전투기 소음과 재산 피해를 오랜 시간 받아왔다'며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으로 지역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피시설인 차량기지를 불로동에 두는 건 말이 안 된다. 주민 입장에선 엑스코선이 없어도 그만' 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엑스코선 차량기지 위치는 원래 봉무IC 인근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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