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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국립공원 승격...4년 간의 오랜 소통이 반대여론 돌렸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4년 간의 오랜 소통이 반대여론 돌렸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4년 간의 오랜 소통이 반대여론 돌렸다 기사 올립니다. 팔공산국립공원 유일 공원마을지구 퍽정마을, 규제완화.관광수익 등 예상변화 듣고 마음 돌려 경북도, 설명회.현장소통 27회반복...

'대구시.환경부와 주민의 긍정적 효과 찬찬히 알린 결과' '국립공원이 되면 집도 못 고치고 땅도 못 팔고 손해가 클까봐 걱정했어요. 손해 없이 더 좋게 해 준다니까 믿어 보려고요.' 23일 경북도는 주민과 장기간에 걸쳐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 비결 이었다고 설명했다.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퍽정마을은 이날 승격한 팔공산국립공원의 공원구역 내 유일한 공원마을지구다. 주민들은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경우 앞서 도립공원 때부터 받던 각종 규제가 더 엄격해질 것을 우려해 '공원구역 에서 해제해 달라'고 목소리 높여 왔다.

한때 경북도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등은 이곳을 정말 구역에서 해제할까 도 고심했다. 그러나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주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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