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20일 (계상군을 쪼개 교미상 편성하다) 긴 장마 영향으로 많은비가 내렸습니다.ㅠ 이번주부터 그 동안 왕대를 생산하던 일부 계상군을 쪼개서 교미상 편성에 들어갑니다. ^^ 계상 한 통으로 대략 2-3개의 교미상을 만들게 되는데 착봉 잘된 봉.충판 2매에 저밀판 2~3매로 4-5매 교미상입니다. 조금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착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4매 이하의 약군으로 쪼개면 가을까지 월동군으로 양성이 어려워지면서 늦가을에 합봉하는 번거로움뿐입니다. 분봉을 쪼개는 가장좋은 방법은 2개의 봉장을 운영하면서 교미상을 4Km 이상 떨어진 다른 봉장으로 옮겨서 그 곳에서 교미/ 산란이 나갈때까지 두었다가 가져와 정리하는 것인데, 전업 양봉인들 중에도 현실적으로 2곳에 봉장을 운영하기란 쉽지 않고 한 봉장에서 분봉을 쪼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교미상에 3매로 쪼갠 벌이 원통으로 대부분 돌아가 한 장벌도 안되는 교미상에 왕대를 붙이면 출방율도...
원문 링크 : 봉장 한 곳에서 교미상 편성을 쉽게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