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그대로 우여곡절끝에 완결 번외편 질질안끌고 생각보다 깔끔하게 1권내로 정리한거같은데 이때까지 했던거보면 나름대로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 이혼하고 길바닥신세의 30대 여주랑 부잣집 10대남주까진 어떻게 넘어가도 무슨 인생을 걸고 내기를하니 어쩌니 먼 말같지도않은 초반부가 1등진입장벽인데 둘이 가까워지는 과정은 의외로 잘그림..
순수로맨스 파트의 완성도는 괜찮은편이다 잘어울리기도하고 캐릭도 잘만들었고 주요 인물묘사는 좋은데 스토리텔링이 영.. 나이차 많이나는거 빼면 큰 특징없고 초반에 인생게임드립(ㅋㅋ)도 기한다됐고 판타지 시대극 이런것도 아닌다음에야 할 얘기 없는것도 이해는 하는데 그렇다고해도 심한 억지전개의 연발이었다 지나치게 위악스러운 빌런캐릭터부터 급발진에 어거지 사이다전개가 반복되는 흔한 3류 웹소설식 도파민 투여에 치중한, 인기만화치곤 꽤 저렴한 전개방식이었다..
확실히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고 요즘 나오고있는 반딧불이의혼례는 많이 나아진듯함 캐릭이 과장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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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신데렐라
원문 링크 : 프로미스 신데렐라 16권(완결) - 타치바나 오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