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숲속에 한 사자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자가 먹이를 먹다가 그만 목구멍에 뼈가 걸렸다.
사자는 누구라도 자기 목구멍에 있는 뼈를 꺼낼 수 있는 자에게 큰 상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 마리의 학이 날아와 그 사자를 살려 주겠다고 하면서 입을 크게 벌려 보라고 했다.
학은 자기 머리를 사자 입 속에 들이밀고서 긴 주둥이를 이용해 뼈를 어렵지 않게 꺼냈다. "사자님!
이제 당신은 어떤 상을 주겠습니까?" 사자는 학의 말투에 화가 나 학을 보며 말했다.
"내 입 안에 머리를 넣고도 살아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바로 상이다. 그렇게 위험한 지경이 되어서도 살아남았다는 게 자랑이 될 것이니, 그 이상의 상은 없다." https://cyw.pe.kr/xe/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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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사자와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