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탈무드 이야기] 포도원에 들어간 여우

 [탈무드 이야기] 포도원에 들어간 여우

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포도원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포도원에 울타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여우는 사흘 동안 단식하여 몸을 홀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간신히 울타리 틈을 비집고 포도원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여우는 맛있는 포도를 실컷 먹었다.

그런 뒤 포도원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이제는 배가 불러 울타리의 틈을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시 사흘 동안 단식하여 몸을 홀쭉하게 한 뒤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벌거숭이로 태어나, 죽을 때도 벌거숭이가 된다.

사람은 죽어서 가족과 부귀와 선행, 이렇게 세 가지를 세상에 남긴다. 그러나 선행 외의 나머지는 과히 대단한 것이 못된다. https://cyw.pe.kr/xe/index.php?

mid=a3...

# 탈무드 # 탈무드자녀교육 # 탈무드일화 # 탈무드이야기 # 탈무드유태인 # 탈무드유대인 # 탈무드예화 # 탈무드모음 # 탈무드교육 # 탈무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