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혹은 하루 중 언제라도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뭇잎 배를 타고 지혜의 샘이 인도하는 모험을 떠나 보아요 아키워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배우는 일에 전혀 관심 없이 살아온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의 아내가 남편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경전의 가르침을 익히십시오."
아키워는 아내의 말에 기가 막히다는 듯 대꾸했다.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 참이오?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꼭 보여 줄 것이 있어요.
나가서 등이 벗겨진 당나귀 한 마리를 데려와 주세요." 아키워는 부인의 말대로 등이 벗겨진 당나귀를 가져왔다.
아내는 그 등에 흙을 얹고 겨자씨를 심었다. 그러자 며칠 후 당나귀의 등에서 신기하게도 싹이 트고 꽃이 피었다.
아내는 아키워에게 그 당나귀를 끌고 시장에 가보라고 했다. 아키워가 당나귀를 데리고 시장에 가자 사람들은 그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고서 낄낄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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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이야기] 삼일째 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