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한다. 결혼하고 첫째가 태어날 때까지도 나는 딸기와 걸구라는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살았었다.
육아 문제로 강아지들은 속초 친가로 보내졌고, 그 후로는 아들 셋 육아로 반려견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막내가 4학년이던 2020년 6월, 우리 집에 변화가 찾아왔다.
강아지 키우면 모든 뒷바라지가 다 자기 일이 된다며 극구 반대하던 아내가 반려견 입양 카페에 가입을 했다. 이제 아이들에게 손이 덜 가서 강아지를 키워볼까 생각한다면서 말이다.
카페에서 우연히 1년 된 비숑을 입양 희망한다는 글을 발견했다. 그날 밤 잠깐 보러 간다고 방문했을 뿐인데, 그날이 바로 코코 생일이 되어 버렸다.
보자마자 우리 집 가족인 양 반기는 그 녀석이 마음에 들었다. 가능하면 지금 바로 데려가셔도 돼요.
하시는 주인 분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강아지 집도 사료도 없이 덜컥 코코를 데려오고 말았다. 2020년 6월 처음 우리 가족이 된 날 / 아이들이 뚝딱 만든 임시 하우스 그렇게 큰아들...
#
강력반
#
우리집댕댕이는양발잡이다
#
아빠육아
#
슬기로운형사생활
#
수습기자를위한경찰서출입매뉴얼
#
수습기자
#
서래마을영아살해
#
반려견
#
댕댕이
#
냉동고아기
#
꼬꼬무천형사
#
꼬꼬무
#
기러기아빠
#
그것이알고싶다
#
견습기자
#
강력팀
#
육아일기
원문 링크 : 우리 집 댕댕이는 양발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