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발생 광명 채무자 사위 살인사건 검거 비하인드 스토리 "어머니 연락처 몰라요! 당신이 채권자예요?
이혼했으면 전 부인이 채권자지! 우리 집에서 당장 나가세요!!"
"뭐라고? 에이 씨X" (휙~ 휙~, 슉, 슈~욱) 살인범은 그렇게 채무자의 딸과 사위에게 무차별 칼부림을 시작했다.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던 2007년 8월.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사타구니에 땀이 차 걷기도 힘든 그날에 우리 방배경찰서 강력팀 형사 5명과 함께 의정부 시내를 탐문하고 있었다. 2007년 7월 10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채무자의 딸과 사위에게 칼을 휘둘러 사위는 살해하고, 딸에게는 중상을 입힌 살인범을 추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살인범은 그 길로 방배동으로 건너와 또 다른 채무자를 손도끼로 내리찍고 칼로 찔러 살해하려다 실패하기도 했으니, 3명에 대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질 뻔한 대형 강력사건이었다. 광명경찰서에는 수사본부가 차려졌고, 'KBS 특명 공개수배'라는 프로그램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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