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bay image 주 5일제 근무라고 하나, 주말에도 총영사관 경찰영사는 stand- by 상태다. 2017년 6월 어느 토요일. 오전부터 실무관이 연락이 왔다.
"영사님, 떤선녓(Tân Sơn Nhất) 공항 안보국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한국인 김 모 씨가 공항에서 난동을 피워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공항 출국장 내에서 지시에 따르지 않고, 보안요원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했다고 한다. 공항 안보국에 연락해서 김 씨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폭행은 안 하고 욕설 몇 마디만 했을 뿐인데, 보안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족히 40대를 맞았다며 나중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응을 하겠다고 한다.
김 씨는 상의는 다 찢기고, 얼굴과 이마에 피멍이 들어 있었다. 김 씨가 영사 조력을 요청하지는 않았으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일단 조사 과정을 지켜보고, 특이사항이 있으면 연락을 해달라고 했지만, 영 마음이 불편했다.
'현장에 나가봐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실무관으로부터 카톡으로 동영상 ...
#
강력반
#
호치민공항
#
호찌민여행
#
호찌민공항
#
해외여행
#
해외생활
#
탄손누트
#
천지적작가시점
#
슬기로운형사생활
#
베트남여행
#
발로뛰는경찰영사
#
떤선녓
#
꼬꼬무천형사
#
꼬꼬무
#
그알
#
그것이알고싶다
#
강력팀
#
호치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