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사월 따뜻한 봄의 계절 겨울 요녀석 개구장이 심술을 부린다. 봄을 시샘하는 걸까?
떠나기 싫은가보다.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꽃들 파릇파릇 생명의 영화로움을 느끼는 새싹들 거리에는 노란자태를 뽑내는 진달래, 고귀함을 자랑하는 목련, 화려함과 정열적인 진달래 사랑스러운 벚꽃과 복사꽃들...
봄의 향연이요, 봄의 오케스트라와 같다. 봄으로 인해 사람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요 며칠의 따스함에 들떠서 좋아했는데 찬바람에 때아닌 눈까지 내린다. 다시 옷장에 넣어둔 코트를 꺼내입고 차가운 손을 비비며 추위를 견뎌본다.
쌀쌀한 오늘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길..^^ 오늘은 커피보다 따뜻한 차한잔이 마음이 가네요.
메밀차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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