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휘서 #휘서 #웃음 #일상 #행복 #나의보물 #내삶의에너지 #육아 #육아대디 5살이었던 아들이 삐져서 자기방으로 도망갔다.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고, 대답도 없다.
뭔가 사부작 사부작 거리는 소리에 궁금해서 아이방 앞으로 가보니 문앞에 놓여있는 아이 장난감에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 "휘서 너 이제 4살이야." " 아니야!
하지마! 5살이야."
나이 제도가 바뀌어서 5살이었던 아들이 4살이 되었지만 아직 어린 아들에게 설명을 해줘도 4살은 용납이 안되나 봅니다.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해서 휘서야 너~~ 4살이지롱~~~~~~ 이제 형아가 아니라 다시 애기가 되었다~~ "하!
지!마!
아빠 싫어!" 후다다닥 자기방으로 뛰어간 휘서는 아무리 불러도 다시 나에게 오지 않는다.
항상 삐지면 자기방으로 가서 침대에 앉아 몰래 간식을 먹거나, 생각을 통해서 화를 풀고 나오는 휘서! 그런데 오늘은 뭔가 사부작 사부작 거리는 소리가 아이 방안에서 나는것이 아니라 밖에서 계속 나는것이었다.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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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속 웃음(by 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