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인플루엔셜(주)2021-03-02 작년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정작 독서 토론은 그렇게 재밌진 않았다. 좀 더 재밌는 멤버들과 다시 한번 더 토론해 보고 싶은 책!
인간 본성은 이기적이라는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씌워진 요즘, 반대로 인간은 더없이 복잡한 존재지만 어김없이 선한 본성을 보여준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로 보여주는 책이다. 그전에 포스팅한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기반으로 한 책에서 사람들은 기쁨이 작을수록, 슬픔이 클수록 더 쉽게, 더 빨리 공감한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부정적인 것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본성 때문에 선한 것보다 악한 것을 더 기억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면, 왜 테러와 전쟁이 끊이지 않는가?
저자는 언론이 쏟아내는 뉴스가 그것을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무수한 평화로운 순간들은 외면하고 예외적인 사건들을 집중 보도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처럼 잔인하고 폭력...
#
뉴스
#
콜오브듀티
#
전쟁
#
인간은이기적인가
#
이태원
#
이기적유전자
#
사피엔스
#
미디어
#
뤼트허르브레흐만
#
휴먼카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