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희의 '소음 공해'는 이웃 사이에 교류가 거의 없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여인이 겪는 사건을 통해 이웃에 무관심한 현대인의 삶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오정희 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 창작과를 졸업했다. 소설가이며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섬세한 내면을 묘사하면서 인간의 불안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주로 썼다. 주요 작품으로 '불의 강' '유년의 뜰' '새'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저녁의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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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음공해 오정희 줄거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