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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물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일상] 물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1년이 반이나 남았다는 생각으로 써보는 5월 정산 스따뜨 냉면 해장으로 시작해보는 5월 여기 돈까스도 맛있고 냉면도 맛있다 천수냉면이랑 같은 육수 쓰시는덥 그리고 드디어 침대 삿습니다 프레임 원목사냐 패브릭사냐 색깔 블랙하냐 뭐하냐 모듈은 잇는거 살까 없는거 살까 퀸사냐 킹사냐 매트리스는 지누스냐 한샘이냐 끝도 없는 선택지 끝에.. 영접 이불 색깔도 너무 고민스러웠는데,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대만족 노랑이 첨엔 좀 안어울리나 싶다가 적응됐다리 호섭이한테 뀨 소개시켜준 날 괜찮은 동네 횟집을 발굴하여 단골집이 됐다 여기는 회도 맛있는데 스끼도 기가 막힘 2차로 크라운호프 원래 역할맥 가고싶었는데 거기 왜 젊은이들뿐?

심지어 자리도 없어서 몬가 밴당한 기분 (아님) 배불러서 꽈배기먹고 튀튀 내 첫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이제 점점 요리 영역을 넓혀가는 근데 너무 한솥단지 끓여서 맨날 배불러 봄나물 막차탔다 마트 갔는데 돌나물이 있길래 바로 구매 돌나물에 초고추장 넣고 싹싹 비벼먹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