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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 정점 임박 신호 왔나. 미 증시 급반등, 국내증시도 빨강색

 미국 인플레이션 정점 임박 신호 왔나. 미 증시 급반등, 국내증시도 빨강색

안녕하세요. 어제 밤 미국 9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 가 발표 되었습니다.

당초 8.1%로 예상했는데 8.2%가 나와버려 미 증시 장초반에 급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이를 다 받아서 먹고 결국 1300 포인트 이상 반등하며 마감 했습니다.

이런걸 롤러코스터라고 하죠. 어제 발표된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4% 상승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인 0.3% 상승을 0.1% 초과 하였습니다.

지난 9월 기록한 역대 고점 9% 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인 8.2%를 기록하였는데요. 지난달의 8.3% 보다는 0.1% 줄어든 수치 입니다.

유가와 곡물가의 하락으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내려갔지만 CPI 수치 구성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용이 전달대비 0.7% 상승, 교통비가 전원대비 1.9% 증가하여 전체 수치가 증가 했습니다.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습니다.

연이은 물가 지수의 고공행진에 곧 물가 인상의 고점을 찍을 확률이 높아 졌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