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동 오렌지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소입니다. 오늘 국토부에 따르면 2017년 집계 이후 꾸준히 증가했던 서울시 부동산 개발업 등록 사업자가 최근 2개월간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시행사중 일정 규모이상의 사업을 하려면 관할 시도지사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작년 11월에 42개, 12월에는 30개 시행사가 폐업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보통때 보다 급격하게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높아진 금융비용으로인한 자금조달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분양시장 냉각화가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가 몇달 더 지속될경우 중견 회사들에서도 도산 위기가 나올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땅을 내놓는 곳도 많을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정부의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가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주택공급이 중요한데 공급이 차질을 이룰 경우 집값 불안정이 다시금 야기 될 수 있다는 업계의 소리를 전해드렸...
원문 링크 : 부동산 개발 시행사 위기 - 주택공급 부족 사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