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이십대, 삼십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생각이 복잡한 때는 삼십대가 아닐까 싶다. 삼십대는 직장생활을 계속 유지하느냐, 창업을 하느냐, 전문직시험을 보느냐?
등 여러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나이이다. 그리고, 결혼이란 문제가 족쇄오기도 한다.
이런 복잡한 마음을 담은 공감그림에세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리뷰하는 책은 김시옷의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이다.
이 책의 저자 김시옷은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를 그리는 사람이다. 언제까지고 따뜻하고 위안을 주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열심히 달려왔더니 백수가 되었다 , 2부 불안하지만 행복한 일상 , 3부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해볼래 이렇게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자리로 돌아오니 제자리로 돌아왔다.
무엇을 하고 사나 고작 이런 내가.... 서른을 앞둔 스물 아홉 11월, 12월 이때는 서른이란 나이가 무섭게 느껴졌었다.
서른에는 뭔가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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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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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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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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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고싶은지뭘할수있는지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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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