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읽을 책을 둘러보다가 책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되었다. 태어난게 왜 죄송한 것일까?
그녀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늦은 밤 이 책을 읽어나갔다. 오늘 리뷰하는 책은 전안나 작가의 <태어나서 죄송합니다>이다.
전안나 작가는 19년 차 직장인이자 <1천 권 독서법>,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등을 쓴 작가이고, 전국을 다니며 독서법을 강의하는 강사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Remember, 2부에서는 Feeling, 3부에서는 Thinking, 4부에서는 Action 이렇게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Remember locustxswarm, 출처 Unsplash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고 경험을 되뇌는 것이 40년 묵은, 낫지 않고 덧난 '상처'였다면, 그때의 내 느낌과 기억은 글로 정리해서 객관화하는 것은 '치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고 한동안은 양부모님이 너무 미워서 걸려 온 전화도 받지 않고, 소소한 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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