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핑크빛만 펼쳐질까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저는 어떤 길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그런 궁금함을 들여다볼 수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오늘 리뷰하는 책은 임경선의 <평범한 결혼생활>입니다.
이 책의 저자 임경선씨는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 13편의 소설과 산문을 썼다.
결혼생활이란 무엇인가 evertonvila, 출처 Unsplash 나에게 결혼생활이란 무엇보다 '나와 안 맞는 사람과 사는 일'이다. 생활 패턴, 식성, 취향, 습관과 버릇, 더위와 추위에 대한 민감한 정도, 여행 방식, 하물며 성적 기호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이렇게 나와 다를 수 있지?'
를 발견하는 나날이었다. 나중에 이 질문은 점차 '이토록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어째서 이렇게 오래 같이 살 수가 있지?'
로 변해갔지만. 이 책의 저자 임경선씨와 그녀의 남편은 3주 만나고 3개월 만에 쫓기듯 결혼을 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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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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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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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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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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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