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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이룬 세 건의 큰 장기계약

 한 달만에 이룬 세 건의 큰 장기계약

지난 2월 19일 글쓰기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이 시작되었고, N인플 프로그램까지 숨가쁘게 달려가며 하루를 보냈다. 하반기에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재공고, 모두의 창업 등이 열리며 정부지원사업에도 집중하게 되었다. 그렇게 바쁘게 흘러가던 중 지난 5월 13일 전혀 예상을 못한 네이버 톡톡 요청이 들어왔다. “오렌지님, 블로그대행 부탁하고 싶은데 괜찮나요.” 작년에 주선해 주셨던 대표가 다시 찾은 것이었다. 작년 9월에는 진행을 중단했지만, 이번에는 장기적으로 의뢰하겠다고 하며 새로운 시작이 이뤄졌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준비 당시 분석 소식을 알고 지켜보던 블로그가 다시 연락의 계기가 되었다.

또 지난주에는 대형화덕피자레스토랑으로부터 마케팅 의뢰가 들어와 단순 체험단 연결이나 스마트플레이스 상위 노출의 의미를 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국의 유명 화덕피자 레스토로 투어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역 최상위 대형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도 마케팅 의뢰를 받아 어제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 전 떨림도 있었으나 자신 있게 소개하고 마케팅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 달 사이에 이러한 일이 이뤄진 것에 대해 큰 감사와 놀라움이 전해진다.

홍보를 먼저 하거나 광고를 먼저 집행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이 먼저 찾아와 연락을 준 현상은 글과 콘텐츠의 힘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블로그에 축적된 글이 챗GPT에서 좋은 소개로 활용되었고, 블연플 카페의 솔직한 생각과 분석이 거래처 대표와의 인연을 닿게 했다. 오렌지의 마케팅은 ‘블로그대행’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상황에 맞춰 매출 향상을 함께 고민하고 소비자 심리를 다방면에서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진행한다. 한 달 사이에 세 건의 장기계약을 체결해 now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회계직원을 채용하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꾸려나가려 한다. 이제 회사의 모습이 점차 갖춰져 가는 중이다.

지금처럼 진정성 있게 고객에게 다가가고, 그 진정성이 소비자와 거래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프로그램도 꾸준히 개발 중이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정식 런칭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하반기에는 해외문학 작가들의 책도 출간될 예정이니 기대가 크다. 그동안 응원과 기도를 보내 준 분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씀도 남긴다. 성장하는 이야기의 흐름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