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은 인간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이나 그런 이상적 경지를 뜻한다는 관점이 중심에 있다. 인생의 흐름은 영고성쇠처럼 번성과 쇠락이 서로 번갈으며 나타난다고 보며, 죽음에 대한 고찰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함께 전개된다. 어제의 교회 모임에서 10대부터 시작해 다양한 삶의 단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죽음이 다가올 때 어떤 태도로 임할지에 대한 고민이 제시된다.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는 선언은 오늘의 삶에도 후회 없는 길을 걷고자 하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낸다.
그 여정은 꿈을 찾아 떠나는 과정으로 연결되었고, 그 배경에는 가정의 경제적 상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 부모님의 신뢰와 도움 덕분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인생은 긴 여정 속에 무엇을 담아 갈 것인가에 관한 물음으로 다가오며, 좋게 여기는 사람들의 기준 역시 주관적일 수 있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면 돈이 아닌 ‘가치’를 좇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본다. 몽테뉴의 수상록에 비추어, 인생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몇 년 살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애썼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돈을 좇으면 이기적이고 표독한 사람들이 모이고, 가치를 좇으면 가치를 같이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가치 추구의 구체적 실천으로, 시장에서 아버지를 돕는 목적에서 시작된 비즈니스가 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한 인터넷 비교 가입 서비스로 시작해 아정당의 지분 51%를 MBK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인 커넥트웨이브에 매각하는 성과가 주목받았으며, 에테르노청담을 218억원에 매매한 일도 화제를 이끌었다. 아정당의 대표는 돈을 좇아 시작하지 않았고, 시장에서 아버지를 돕기 위한 의도에서 출발한 비즈니스였다. 앞으로의 길 역시 같은 흐름을 따라가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 인생의 가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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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
원문 링크 : 인생명언 (죽음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