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처음으로 시즌권을 사봤는데 중간중간 시간 다 됐나 확인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했고, X5 시즌권이라 5군데를 갈 수 있어서 베이스를 정하지 않은 나한테 최적이었다. Salomon sight 22/23 이번 시즌 함께한 친구인데 프리덱이 그리워서 이월로 데려왔다.
거기에 소프트한 플렉스가 궁금하기도 했고. (Flex 4) 이때만을 위해 구입한 insta360 X3를 게시했다.
렌즈 가드를 부착하고 사용했지만 해가 쨍쨍할 때 빛 번짐이 심해서 나중엔 때 버렸다. 데크는 예전 렌탈해서 탈 때의 느낌보다 더 좋다 ㅎㅎ 저번 시즌 처음 전향으로 탈 때와 지금까지도 딥한 카빙 감이 안 잡혔었는데 9/-9 덕스탠스로 타보고 나서 어라?
오히려 덕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어버렸다. 아무래도 전향보다는 내려갈 수 있는 범위가 제한돼있는데 적당히 보드가 잡힐 듯 말 듯 자세를 잡았더니 안정감이 찾아왔다.
시선을 더 돌려봐도 될 것 같기도 하고.(펜스를 바라보라던데) 다음 시즌에 카빙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