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에 관한 기록 #2 "어머님! 안보이던 소뇌충부가 보입니다!"
@ v팬더v 민영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 과정을 글로 남겨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적다 보니 힘들었던 순간도, 막막했던 순간도 전부 다시 기억하게 되었다.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감사한 순간들이 많았음을 느낀다. 지난번 첫 번째 기록에서 의사 선생님이 나에게 했던 청천벽력 같았던 소리는 "어머니!
소뇌 충부가 안 보입니다!"였다.
"어머니! 소뇌충부가 안 보입니다!"
- 우리 집 첫째 아이 이야기 #1 우리 첫째는 남아이고, 2015년 7월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4.2kg으로 태어났다. 하나님께서 우리 집에 첫 번... m.blog.naver.com 이어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려고 한다. • 기적의 시작 나중에라도 생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날마다 붙들고 기도하기를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다시 병원을 찾았다.
초음파를 보면서 의사 선생님께서 갑자기 심각하고 다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