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그 바쁘고 바빴던 10월과 11월이 끝났다.
아마추어 지향으로 프라하에서 스냅작가를 하고 있는 난, 늘 엄청량의 보정에 하루하루를 바삐 보내고 있는데, 요즘은 조금씩 그게 풀려서인지 포스트에 글도 쓸수 있을 정도이긴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정이 많이 밀려있기 때문에 정규포스팅은 하고 있지 않다.
왜냐구? 나의 손님들은 모두 블로그나 포스트를 보고 오시는 분들이다.
보정된 사진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정규포스팅만 계속 올라오면 직무태만처럼 보이잖아. 정말 재미난 컨텐츠들을 많이 준비했다.
기대하셔도 좋다. 좀더 여행 매니악한 측면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았는데, 내가 여행자라도 흥미를 갖을 만한 것들이었으니깐..
아무튼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모처럼 쉬는 날이기도하니 잠시 프라하 시내에 나가보았다. 누가 성탄절이 아닐까봐..
원래 이 가게는 포장용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인데, 12월이 되니 크리스마스 용품가게로 업종이 바뀌었다. 크리스마스하면 선물이잖아?
유럽은 참 ...
원문 링크 : 프라하 스냅 포토에세이: 오랫만에 여유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