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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민나섬 스노클링 다녀온 하루, 4월 8일 날씨

 오키나와 민나섬 스노클링 다녀온 하루, 4월 8일 날씨

재밌게 잘 놀았다 후.. 오늘 새벽부터 민나섬 다녀오느라 좀 빡쌤..

블로그 본캐는 매일 생각해서 글을 써야하는데, 이건 정말 뇌 빼고 아무 생각없이 적어도 괜찮아서 편하네, 이런거는 일도 아님, 그냥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글 쓰면 되는거니까. 아무튼 오늘 오키나와 날씨 좋았음.

거의 대부분 북부에 있었지만 아침 아홉시 정도에 세소코섬임. 일곱시 반 정도에 출발했고, 대충 아홉시 정도에 도착, 열시에 이 근처에서 민나섬으로 가는 배가 있는데, 오전이라고 걱정할 필요없이 반팔 반바지고 충분했음.

햇살이 좀.. 많이 따갑더라..

아직 여름 시작도 안했는데 이 정도면.. 7~8월에는 얼마나 따갑다는거냐.. 썬크림 완전 잘 챙겨옴.

오픈챗에 춥네 뭐네 걱정하는 분들 많던데.. 다 비키니 입고 수영해요.

이젠 그냥 답변을 포기함. 사람마다 느끼는게 너무 다르잖아?

나는 추위를 더럽게 안타는 사람이고, 세상 추위 잘타는 사람도 있고, 느끼는게 다르니까 뭐라 말해주기도 이젠 뻘쭘하다. 그냥 사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