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잘 놀았다 후.. 오늘 새벽부터 민나섬 다녀오느라 좀 빡쌤..
블로그 본캐는 매일 생각해서 글을 써야하는데, 이건 정말 뇌 빼고 아무 생각없이 적어도 괜찮아서 편하네, 이런거는 일도 아님, 그냥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글 쓰면 되는거니까. 아무튼 오늘 오키나와 날씨 좋았음.
거의 대부분 북부에 있었지만 아침 아홉시 정도에 세소코섬임. 일곱시 반 정도에 출발했고, 대충 아홉시 정도에 도착, 열시에 이 근처에서 민나섬으로 가는 배가 있는데, 오전이라고 걱정할 필요없이 반팔 반바지고 충분했음.
햇살이 좀.. 많이 따갑더라..
아직 여름 시작도 안했는데 이 정도면.. 7~8월에는 얼마나 따갑다는거냐.. 썬크림 완전 잘 챙겨옴.
오픈챗에 춥네 뭐네 걱정하는 분들 많던데.. 다 비키니 입고 수영해요.
이젠 그냥 답변을 포기함. 사람마다 느끼는게 너무 다르잖아?
나는 추위를 더럽게 안타는 사람이고, 세상 추위 잘타는 사람도 있고, 느끼는게 다르니까 뭐라 말해주기도 이젠 뻘쭘하다. 그냥 사진보...
원문 링크 : 오키나와 민나섬 스노클링 다녀온 하루, 4월 8일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