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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 만장 그리고 상여

 만가 만장 그리고 상여

輓歌(만가)와 輓章(만장) 그리고 喪輿(상여) 누군가 태어났다면 다시 돌아가야하는 길이 있다! 그 돌아가는 길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상여와 만장!

2004년 가을 약 1년간의 여정으로 우리의 돌아가는 길을 아름다운 색으로 꾸며주는 상여와 만장을 카메라에 담기로 했다! 만가 :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 만장 : 죽은 사람을 슬퍼하여 지은 글.

한자로는 만사(挽詞)로도 쓰며 만장(挽章·輓章·挽丈)이라고도 한다. 상여 : 상례 때 시체를 묘지까지 운반하는 기구.

영여(靈輿)·온량거·행상(行喪) 이라고도 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상여는 한번만 쓰고 태워버리는 꽃상여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상여로 구분된다.

꽃상여는 장강 위에 대나무로 짠 틀을 세우고 그 곁에 흰 종이꽃을 달아 치장한 것으로, 그 위에는 앙장(仰帳)을 달았다. 반영구적인 상여의 몸채는 단청식으로 여러 가지 채색을 하고, 대개 상여틀을 분해·조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