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개 요 장 르 : 시대물, 19세기말 형 식 :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 미니시리즈 60분물 3부작 주 제 : 사백년을 이어 내려오던 조선왕조는 19세기 말에 이르러 봉건제의 모순이 심화되며 국정은 점점 더 문란해진다. 노론벽파의 정권 아래 사대부와 반상 그리고 적서자의 대립은 서민들이 정조 말 이후로 민중들 사이에 떠도는 새로운 세상 즉, 개벽 세상을 더욱 갈구하고 열망하기에 충분한 시대적 여건이 조성되어 가고 있었다.
아편 전쟁에서 중국이 서구 열강에 굴복하자, 조선 민중은 중국 중심의 세계관과 중국을 종주국으로 여겨왔기 때문에 절망감은 물론 동시에 새로운 질서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에 인간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각성이 일어나고 그러한 깨우침의 하나로서 수운 최재우에 의해 동학(東學)이 창도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자들로 팔도는 들썩거렸던 것이다.
만민이 하늘 아래 서로 공경을 하는 새로운 세상! 하늘을 향한 개벽과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창생의 마음!
보은 장안...
원문 링크 : 報恩에서 開闢을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