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의 10배 베타카로틴 @휴먼셀 베타카로틴 베타카로틴은 흡연자의 폐암 발병률을 올릴 수 있다.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원래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그러나 흡연자의 혈액 속에서는 직접 산화해 세포들을 공격하고 암세포를 만든다. 실제 약 2만9000명의 남성 흡연자 중 비타민A를 영양제로 복용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폐암 발병률이 18% 높았다는 핀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흡연자는 종합비타민제를 섭취하더라도 비타민A가 없거나 소량만 들어있는 걸 선택하는 게 좋다. 건강하기 위해 먹는 영양제가 나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휴럼 루테인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루테인 역시 흡연자가 장기간 복용하면 폐암 발병률이 3배가량 높아질 수 있다. 마리골드꽃 추출물과 같은 루테인 계열 영양제엔 '카로티노이드 황색 색소'가 포함돼 있는데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50~76세 성인 7만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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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흡연자가 먹으면 폐암 걸리는 비타민?